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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선택에서 통합 돌봄까지, 사회서비스 정책 20년을 돌아보고, 다음 20년을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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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 주제로 제2차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 개최- |
◇ 9. 15.(화) 에이티(aT)센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부대 행사로 개최
◇ 통합 돌봄 시행 원년에 짚어보는 정책 20년의 성과와 다음 전환의 과제
□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9월 15일(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2차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ㅇ 「제2회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통합 돌봄 시행 이후 사회서비스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ㅇ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을 비롯해 학계·연구 기관·현장 전문가와 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포럼은 세 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사회서비스 정책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함께 짚는다.
ㅇ 첫 번째 주제 발표로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본부장이 ‘사회서비스 과거와 현재’를 통해 지난 20년의 정책 흐름을 되짚고, 다음 전환의 출발선이 어디인지 제시한다.
ㅇ 이어 경희대학교 김영선 교수가 ‘사람 중심 복지 기술: 기술과 돌봄 노동의 재설계’에서 기술 혁신이 돌봄 현장의 노동 방식과 가치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내놓는다.
ㅇ 마지막 주제 발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세경 부원장이 ‘통합 돌봄의 시행과 사회서비스 정책의 미래 방향’에서, 올해 시행된 통합 돌봄 체계와 맞물려 사회서비스 정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한다.
ㅇ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영종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다음 전환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대구대학교 양난주 교수,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 가천대학교 유재언 교수가 회고를 넘어선 미래 전략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 사회서비스 정책은 2007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이 도입된 이후 20년간 국민 일상의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번 포럼은 그다음 20년을 여는 논의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 중앙사회서비스원 강혜규 원장은 "지난 20년 사회서비스가 '더 넓게, 더 많이'를 향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어떻게 더 낫게'를 물어야 할 때"라며, "통합 돌봄이 시행되는 올해, 이번 포럼이 국민과 함께 사회서비스의 다음 20년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사회서비스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아래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사전 등록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ㅇ 참가 신청: https://2026ksse.co.kr/register.html
ㅇ 행사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QR) 코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ㅇ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민간협력부(jxinjh@kcpasss.or.kr, 02-2271-980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