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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청년정책센터(중앙청년미래센터), 위기 아동과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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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6.(수) 14시, 중앙청년미래센터 간담회 개최 - - 정책 연구·기획, 전담 조직 평가·지원 등 중앙 기능 강화 - |
□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시도 청년미래센터,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8월 26일(수) 14시, 중앙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위기 아동‧청년정책센터(이하, 중앙청년미래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중앙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설치되었다. 이를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난 7월 1일부터 3년간 위탁 운영*한다.
* (위탁기간) 2026. 7. 1.~2029. 6. 30.
ㅇ 주요 역할은 위기 아동·청년을 위한 정책 연구·조사, 전국 전담 조직 운영 지원 및 성과관리, 위기 아동·청년 상시 발굴을 위한 온라인 상담·발굴 체계 구축 등이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아 연구위원이 청년의 복합 위기와 청년 복지를 주제로 청년미래센터의 설치와 과제를 발표하였다. 이어 중앙청년미래센터의 향후 3개년 발전 방안을 놓고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청년미래센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앙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특히 중앙청년미래센터가 전국 청년미래센터의 운영을 지원하는 정책·교육·성과관리의 중앙 거점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중앙사회서비스원 강혜규 원장은 “위기 아동·청년은 대체로 경제, 정서, 관계, 일상, 사회참여 등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지니고 있어 지역 차원의 촘촘하고 세심한 지원, 일회성-단기성이 아닌 장기간 신뢰 가능한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청년미래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전달하고, 전국 청년미래센터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